1.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자판기 "한국관광의별 음식부문 강릉 커피거리" 안목해변 커피콩탑은 제4회 강릉커피축제를 기념하여 제작된 조형물로써 안목커피거리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커피잔과 커피콩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으며 커피거리를 찿는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커피와 시' 조형물은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의 지역적 이미지와 한글의 묘미를 살린 '시'를 접목하여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안목해변 커피거리 자판기" "바다를 담은 커피 한잔" 안목해변 길가에는 고급스러운 카페들이 많다. 중간중간 오래된 커피 자판기도 보인다. 자판기 커피는 컵 크기에 따라 400원에서 700원에 판매한다. 헤이즐넛 향 블랙커피를 뽑아 바다를 바라보며 마신다. 은은한 쓴맛은 입속을 감치고, 헤이즐넛 향에 바다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