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가 반한 아름다운 섬]제주, 세계가 반한 아름다운 섬(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제주 여행을 마치며...] 아침(용두암 해변의 아침)아픔의 역사(는 쪼갠 대나무를 엮어 만든 9m 높이의 대형 조형물이다. 파랑새를 안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작가가 이용하는 대나무는 동학 농민군들이 사용했던 죽창에서 영감을 얻은 재료지만, 그가 표현한 인간상은 둥글고 긴 원통형으로 겸손한 자세를 취하며, 알뜨르 비행장의 풍경, 바람과 조우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최평곤)시장(제주 동문시장 물허벅 맨 여인상)동물(성읍민속마을 통시, 제주 흑돼지) 쉼(사라오름 산정호수 탁족)여가(협재해수욕장 외국인 관광객 가족)경관(광치기 해변 말과 성산일출봉)먹거리(커피, 설탕, 프림 등이 다 섞인 봉지 믹스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