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가 반한 아름다운 섬]
제주, 세계가 반한 아름다운 섬(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제주 여행을 마치며...]
아침(용두암 해변의 아침)
아픔의 역사(<파랑새>는 쪼갠 대나무를 엮어 만든 9m 높이의 대형 조형물이다. 파랑새를 안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작가가 이용하는 대나무는 동학 농민군들이 사용했던 죽창에서 영감을 얻은 재료지만, 그가 표현한 인간상은 둥글고 긴 원통형으로 겸손한 자세를 취하며, 알뜨르 비행장의 풍경, 바람과 조우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최평곤)
시장(제주 동문시장 물허벅 맨 여인상)
동물(성읍민속마을 통시, 제주 흑돼지)
쉼(사라오름 산정호수 탁족)
여가(협재해수욕장 외국인 관광객 가족)
경관(광치기 해변 말과 성산일출봉)
먹거리(커피, 설탕, 프림 등이 다 섞인 봉지 믹스커피를 잔치 커피라 부른다며 따뜻한 물을 끓여 꽃그림이 그려진 잔에 타 주신 달큼한 맛과 정이 담긴 잔치 커피)
미소(환하게 웃으시는 광치기 해변 귤 파시는 할머님)
맑음(태풍이 지나간 후 서귀포 제주 월드컵경기장 맞은편에 펼쳐진 무지개)
미래(도련동 감나무 밑 소풍 나와 기념사진 찍는 어린이집 아이들)
[제주를 떠나다! 유배를 벗어난 기분이었지만 다시 유배 가고 싶은 섬, 제주!]
제주 국제공항
제주를 떠나다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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